셰프 지준혁

지준혁은 어머니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요리를 배웠습니다.
여러 해가 지나 전자공학을 그만두고 오사카의 요리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요리는 다시 어머니의 부엌으로 돌아갑니다.

하노이에서 그는 비스트로 라브리(Labri)를 열었습니다.
클래식 프렌치는 아닙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정서에 일본, 캐나다, 필리핀, 베트남에서 살아온 시간이 더해진 곳입니다.

이어서 문을 연 곳이 온빛(Onvit)입니다.
이곳에서 그는 베트남 현지 식재료로 한식을 만듭니다. 온빛은 '따뜻한 빛'이라는 뜻으로, 어머니의 요리가 지닌 온기를 담았습니다.

그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베트남인 아내와는 일본어로, 주방에서는 영어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느 쪽인지 늘 확신하지는 못했습니다.
라브리의 새 메뉴는 책과 자료 조사에서 시작됩니다. 온빛의 메뉴는 눈을 감고 떠올린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제 사랑과 경험을 나누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소개: 지준혁
에피소드:
연출 및 편집: Clarence Ting
총괄 프로듀서: Peter Kim

지준혁은 하노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셰프입니다. 온빛(Onvit), 라브리(Labri)


핵심가치: 정체성. 기억. 베트남에서의 한식.